[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16개 동, 총 1048가구 대단지이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52가구 △51㎡B 12가구 △59㎡A 63가구 △59㎡B 10가구 △74㎡A 16가구 △74㎡B 70가구 △84㎡A 67가구 △84㎡B 87가구 △84㎡C 5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삼성물산이 다음 달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53-9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래미안 용두 6구역(가칭)’을 분양한다.동대문구는 정비사업 및 교통망 확충이 활발해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되는 곳으로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래미안 용두 6구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 일반분양의 98% 이상을 차지한다.전용면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