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전자가 11일 프리미엄 천장형 선풍기 ‘LG 실링팬’을 국내에 출시했다. 4계절 내내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LG 실링팬은 큰 날개가 천천히 회전하는 천장형 선풍기다.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하게 한다. LG전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국내 고객들의 실링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LG전자는 신제품에 듀얼윙과 혹등고래의 돌기 디자인을 적용했다. 듀얼윙은 큰 날개의 중심부에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