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나다운 가전, 나다운 집’을 누리는 것이 미래 가전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개인위생과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도 하겠다”고 덧붙였다.삼성전자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이 11일 자사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삼성전자의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삼성전자는 최근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통합 슬로건을 적용했다. 이재승 부사장은 이 슬로건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75형 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셰프컬렉션 냉장고, 비스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