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국내 최대 보건산업 국제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0이 온라인 개막했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국내 보건산업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바이오코리아 2020' 행사를 18일(월)∼23일(토)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한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