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2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강원산지에는 이날 낮부터 다음날까지 바람이 35~45km/h(10~13m/s)로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돼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2일 아침 최저 기온은 -6~2도, 낮 최고 기온은 3~10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0도 △청주 영하 1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영상 1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2일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에서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6~2도, 낮 최고 기온이 3~10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0도 △청주 영하 1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영상 1도 △부산 영상 1도 △제주 영상 7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4도 △춘천 영상 5도 △강릉 영상 9도 △청주 영상 5도 △대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1일 서울과 경기·강원영서·충청북부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남부와 경북서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고 눈이 쌓이지 않는 지역에서도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경상해안도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신경써야겠다.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0~-1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가 될 전망이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낮은 구름들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지역 아침 해돋이 시간은 △서울 7시 47분 △인천 7시 48분 △강릉 7시 40분 △서산 7시 47분 △포항 7시 33분 △군산 7시 43분 △울산 7시 32분 △목포 7시 42분 △제주 7시 38분 △해남 7시 40분이다.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을 -10~-1도, 낮 최고 기온을 1~9도로 예보했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