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래차 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김용범 1차관이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민간 분야의 미래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김용범 차관은 “정부의 재정·세제 지원이나 규제혁신 등 자동차 업계의 미래차 기술개발노력이 미래차 분야의 혁신성장을 촉진해 가시적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 연구개발·보급사업 등 미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