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최고혁신상’ 4개와 ‘친환경 디자인 혁신상’을 포함해 총 44개의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앞선 기술력과 더불어 재활용 소재와 교체가능한 부품 설계 등으로 지속가능한 제품을 출시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 전자 전시회로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삼성전자가 16일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