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한미약품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서 복용할 수 있는 타입 유소아 전용 해열제 ‘맥시부키즈시럽’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맥시부키즈시럽은 국내 최초 유소아 대상 임상 3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병 타입)을 ‘짜먹는’ 제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맥시부키즈시럽의 주성분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