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를 공개한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고은이 주연한 단편영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8K 영화 언택트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김고은 배우와 김주헌 배우가 주연으로 참여한 단편영화다.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후 3년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다룬다.비대면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기술력으로 8K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8K 생태계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나섰다.영화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다. 유명 영화감독 김지운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충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영화배우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는다.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에서 주연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에는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방영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런 활동 이외에도 강원지역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기부와 ‘플라스틱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