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내륙과 강원영서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종종 끼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기온은 9시 현재 17도에서 20도 사이로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다.
대기질의 경우 양호해 나들이 나가기 좋겠다.
전 권역이 미세먼지 상태는 좋겠고, 서울도 시간당 24㎍/㎥로 대기상태가 맑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존의 경우 전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
ya9ball@greenpost.kr
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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