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손영기(61) GS파워 대표이사 사장이 제46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손 사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1962년에 설립된 화공학회는 6천여명의 회원과 전국 9개지부 13개 부문위원회로 구성됐다. 신임 회장 취임식은 내년 1월 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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