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아래 공간 확보로 책상 위 활용 ‘2배로’

▲ 모니터·노트북용 거치대 '매직스페이스'

 

[환경TV뉴스] 김세헌 기자 = 액세서리 제조 전문업체인 겟엠이 모니터·노트북용 거치대 ‘매직스페이스’를 28일부터 판매한다.

메직스페이스는 선반 아래 공간 확보를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물론 책상 위 공간활용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이 제품은 5mm 강화유리를 사용해 최대 2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도 조절도 가능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데스크톱 PC용 모니터와 노트북을 거치해 놓고 바른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다.

매직스페이스의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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