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새만금 주변 5개 시·군의 25개 조사 구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새만금 주변 조류 1차 조사 결과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검독수리를 포함한 다양한 겨울철새가 관찰돼 새만금이 '철새들의 월동지'로서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멸종위기종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들이 전북 익산 만경강에서 겨울을 지내는 모습 = 제공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새만금 주변 5개 시·군의 25개 조사 구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새만금 주변 조류 1차 조사 결과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검독수리를 포함한 다양한 겨울철새가 관찰돼 새만금이 '철새들의 월동지'로서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멸종위기종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들이 전북 익산 만경강에서 겨울을 지내는 모습 = 제공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 sman321@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