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기획관 운영, 최대 30% 할인 쿠폰 등 혜택

미리 온 동행축제 포스터.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미리 온 동행축제 포스터. (사진=위메프)/그린포스트코리아

위메프는 31일까지 중소벤처기업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미리 온(ON)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메프는 행사 기간 동안 전용 기획관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신학기 필수품부터 나들이 상품까지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돕는 라이브커머스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김영은 위메프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올해도 우수한 상품들을 발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jw@greenpost.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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