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카테고리 특가 릴레이

티몬 메가직구위크 이미지. (사진=티몬)/그린포스트코리아
티몬 메가직구위크 이미지. (사진=티몬)/그린포스트코리아

티몬은 17일까지 메가직구위크를 개최해 총 500개 품목에 대해 최대 60%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T 제품부터 패션·뷰티·리빙 등 해외 직구 상품을 특가 판매하며 매일 6개의 초특가 추천딜을 마련했다. 

이어 미국·유럽을 포함한 동남아·일본·인도까지 각 권역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별 전문관을 운영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특가 릴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직구데이인 이날에는 최대 15% 중복 쿠폰과 10% 간편결제사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2일 이후로는 상품별 최대 6% 중복 쿠폰과 8% 카드사 할인이 가능하다. 

정성원 티몬 CBT사업실장은 “이번 메가직구위크는 고객이 원하는 파격적인 중복 할인 혜택으로 모든 직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티몬만의 메가 혜택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jw@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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