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특가 판매, 최대 15% 브랜드 쿠폰 제공

새봄새출발 빅페스타 포스터. (사진=G마켓)/그린포스트코리아
새봄새출발 빅페스타 포스터. (사진=G마켓)/그린포스트코리아

G마켓과 옥션은 18일까지 13일간 새봄새출발 빅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홈 리빙 브랜드 14곳이 참여해 단독 혜택을 선보이며 각 브랜드 전문관을 통해 스테디셀러와 최대 15% 브랜드 전용 중복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G마켓은 매일 3회에 걸쳐 단 3시간만 한정 판매하는 타임딜과 매일 특가 상품군을 정해 9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수요일인 6일과 13일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디(ID)당 1장씩 제공하는 12% 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발급되는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스마일카드 5만원 즉시 할인과 KB국민·롯데·하나·NH농협·BC 5대 카드사 혜택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학교,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 회원을 위해 최대 5만원 할인되는 7% 쿠폰을 아이디당 매일 1장씩 추가 제공하며 인기 브랜드의 중복 쿠폰도 지급한다.

양재도 G마켓 프로모션실 실장은 “3월은 이사와 신학기 등 다양한 시즌이 몰려 있어 지출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빅페스타는 그동안 선보인 봄맞이 프로모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으니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jw@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