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0여 명 참여…매 분기마다 실시

7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코리아)/그린포스트코리아
7일,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코리아)/그린포스트코리아

빗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헌혈 행사는 빗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100여 명이 참여해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빗썸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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