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홀딩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잇츠홀딩스)/그린포스트코리아
잇츠홀딩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잇츠홀딩스)/그린포스트코리아

올인원 렌탈컨설팅기업 잇츠홀딩스가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KF94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독감과 폐렴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방역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

잇츠홀딩스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의 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스크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잇츠홀딩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에 건강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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