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네이버 전시공간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 위원장 등 관계자들에게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를 비롯한 네이버 관계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이버)/그린포스트코리아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네이버 전시공간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등 관계자들에게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를 비롯한 네이버 관계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이버)/그린포스트코리아

네이버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의 네이버 전시공간에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였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박람회 기간 중 행사장 내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네이버 앱과 네이버지도 앱을 통한 ▲SRT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국립수목원 예약 ▲전자문서 ▲출입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초대규모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대화형 AI서비스 ▲클로바X와 안부 확인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클로바 스튜디오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 ▲프로젝트 커넥트X와 같은 기업 특화 AI 개발 도구 및 B2B 상품 등도 전시공간을 통해 함께 소개했다.

hkp@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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