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구매 선택 폭 확대

SPC삼립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 39종을 선보인다.(사진=SPC삼립)/그린포스트코리아
SPC삼립 빚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 39종을 선보인다.(사진=SPC삼립)/그린포스트코리아

SPC삼립은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 39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선물세트는 찰떡, 설기, 치즈케익 등을 다양하게 구성한 ‘플라워 떡케익’ 12종으로 카네이션과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가 적힌 메시지 픽을 올려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다양한 제품과 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색고구마, 호박, 쑥 등 7가지 영양찰떡과 팥, 녹차, 블루베리 등 3가지 맛의 찹쌀떡으로 구성된 ‘문안세트’도 선보였다. 특히 문안세트는 기본 고급 보자기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의 수제 보자기와 노리개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빚은 대표 제품인 찰떡, 찹쌀떡, 만쥬, 설기 등으로 구성된 ‘감사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양갱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빚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12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구매 선택폭을 넓혔다”며 “빚은 선물세트로 감사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d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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