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금융가 ESG 소식

6월 둘째주 금융가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한국중부발전과과 ESG 가치경영 확산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6월 둘째주 금융가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한국중부발전과과 ESG 가치경영 확산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6월 둘째주 국내 금융가에서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한국중부발전과과 ESG 가치경영 확산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 IBK기업은행-한국중부발전, ESG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한국중부발전 ESG 가치경영 확산을 위한 新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협력 중소기업에게 2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금융을 지원하고 한국중부발전은 대출이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이자지원금 2억원을 납입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부문 중 한 가지 항목에 대한 ESG경영 우수기업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대출 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억원이며 대출금리 연 1.00%p를 자동 감면받을 수 있다.

◇ 하나은행, 웹진 '하나원큐M' 리뉴얼 오픈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자산관리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진 '하나원큐M'을 UI·UX 업그레이드 및 금융·비금융 콘텐츠 확장을 통해 ‘Weath & Lifestyle 소통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2020년 10월 창간된 '하나원큐M'은 하나은행 손님들에게 지면 매거진으로 전달하던 전문 자산관리·은퇴설계 정보를 영상·카드뉴스·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는 웹진이다.

리뉴얼된 '하나원큐M'에서는 금융 정보뿐만 아니라 트렌드, 헬스케어, 예술 등 여러 분야와의 엄선된 제휴를 통한 비금융 정보들이 △자산관리 △라이프스타일 △Art Bank △With 하나 등 4개의 특색 있는 카테고리에 담긴다.

◇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핵심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제조・서비스 업종 등 고도화산업 △6대 핵심분야 전략산업 △첨단 신산업 △ESG분야 영위기업 등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8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이 발급한 특별출연 및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서를 담보로약 77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100%의 보증비율을 적용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기업의 원할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기업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 중 연 0.3%를 2년간 은행이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첨단・전략산업 등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특별 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두 방식으로 지원하며 ‘특별 출연 협약보증’을 위해 기보에 3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기보는 출연금의 20배에 해당하는 600억원과 보증료 감면(0.2%p)을 통해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신한은행이 1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보증료를 우대(0.3%p)하는 방식으로 대출금 총 1,670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가능성장(신한은행 추천 ESG컨설팅 수진기업 등) 분야의 중소기업이며,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 신한카드,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에코존 조성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경조)와 함께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Deep ECO(딥에코)’를 사용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ECO 기부 포인트’(이하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심 내에 건강한 공원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오픈한 2호 에코존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종다양성 보존을 다짐하는 ‘약속정원’을 테마로 약 1,600㎡의 공간에 탄소중립 실천 산책로, 곤충먹이 정원, 생물쉼터 정원과 곤충호텔 등을 조성했다. 특히 수영강 하류와 인접해있는 공간의 특징을 염두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와 이동 통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

◇ 하나은행, 청소년그루터기재단-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9일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소방공무원 및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이사장 김정태), 소방청(소방청장 이흥교)과 함께 '같이 서기를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3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후 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과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전문 공익재단법인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이 소방청과 함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으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특화된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한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한국미래기술교육원, 탄소중립기본법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7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2050 탄소중립 비전, 탄소중립기본법의 시행과 기업의 대응방안 - 탄소중립기본법, NDC, 탄소국경조정제, 에너지 전환정책, SBTi/자발적 탄소 상쇄제도, CCUS'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산업의 전환과 시장의 개선방향 △2050 탄소중립 산업별 정책 방향과 2030 NDC 목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내용과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 KB국민은행, 환경부와 환경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은행 내에서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환경교육 업무협약에 금융업종 대표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ESG 문화 조성을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사랑가득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7월 6일까지 공식 SNS에서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농촌을 여행하면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사랑가득 사과나무’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과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를 1년간 분양하고, 200명에게는 사과즙을 제공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한층 더 커지길 바란다”며 “농산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7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과 국립공원공단은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정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 협력,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함께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및 유지를 위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국립공원 방문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수신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국립공원 숲 속 결혼식'을 후원할 계획이다.

◇ 신한은행, ‘신한 쏠만해’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비대면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을 출시 했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 적립식 상품으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고 3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연 1.5%에 우대금리 연 3.5p%를 적용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한 쏠(SOL) 신규 가입 또는 22년 1월부터 4월 말까지 미로그인 고객이 적금 가입 및 로그인 시 연 2%p △매월 신한 쏠(SOL) 로그인 시 연 0.1%p(최고 연 1%p) △상품ㆍ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5%p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은 신한 쏠(SOL)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만 65세 이상 고객에 한해 영업점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 하나캐피탈,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 체결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과 렌탈 및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렌탈·구독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채권 부실에 따른 부담 없이 운전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유통기업들이 보다 쉽게 렌탈·구독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하나캐피탈은 렌탈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중소·중견 렌탈사업자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도모함으로써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IBK기업은행, ‘제1기 Young Star PB’ 선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미래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선발하는 ‘제1기 Young Star PB’ 임명식을 진행했다.

‘Young Star PB’는 미래 자산관리를 이끌어갈 MZ세대 대표 PB로, 이번 첫 1기는 총 5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인재양성과 전문성강화를 위해 선발된 직원에게 소양교육과 자산관리 세미나 등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직원들은 앞으로 기업은행 자산관리고객에게 금융·세무·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신임 PB 멘토링 등 리더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KB국민은행, 'Green Month, 그린마루'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환경의 날을 맞아 KB청춘마루에 ‘Green Month, 그린마루’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Green Month, 그린마루’는 홍대입구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KB청춘마루에서 8월 중순까지 운영하는 행사로 친환경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2 Waves: 결정될 미래’ 미디어 아트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제로웨이스트 전시, KB국민은행의 친환경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KB Green Zone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오는 21일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 타일러 라쉬의 환경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자 80명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큽큽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페이지 또는 ‘큽큽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응모할 수 있다.

◇ IBK기업은행, 밀양 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밀양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지원금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산불 진화인력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피해 현장에 파견해 매끼 300여분의 식사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시에도 기업은행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및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등 재난재해 발생시마다 지역사회 복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30개 지역에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배치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국가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배치를 통한 무료급식 등 대민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12월말 기준으로 총 9400여회, 약 24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 하나은행, '제 30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30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6일까지 예선 접수가 진행되고 본선 진출 대상 학생 200명을 선발하여 10월 중 본선대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며 지난 30년간 누적 응모 작품 수만 68만여점에 이르는 등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규모 어린이 미술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예술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회화부문'을 신설했으며 상위 수상작 39개 작품을 대상으로 NFT아트를 발행 및 전시 예정이다.

◇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트렌드’ 탭 서비스 오픈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유용한 소비정보와 할인혜택, 트렌디한 상품 정보를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인 ‘트렌드(TREND)’탭을 디지로카앱에 오픈했다.

트렌드탭은 '당신을 위한 취향저격 콘텐츠'란 콘셉트 아래 △글을 보고, △혜택을 벌고, △돈을 쓰고, △다함께 띵크어스라는 4가지 카테고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최신 트렌드, 할인 혜택, 상품 정보 등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영상, 웹툰, 에세이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제공하며, 여기에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녹여 ‘읽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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