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캐럴’ Dㆍ41구역서 다이옥신 검출…미군, 삼성물산 오염물질 용역보고서 공개. “극미량, 인체 무해”. 살충제 기준치 최고 4천배 초과

▲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 한국에서 허가…식약청, “국내 제약업체가 낸 심근경색치료제 '하티셀그램-AMI' 품목허가 심사 통과”

▲전국 해수욕장 수질 '적합'…국토해양부, 전국 해수욕장 222곳 두 차례 조사한 결과 수질과 위생상태 모두 양호

▲전남, 석면노출 폐암 근로자 사망 첫 산재 승인…20여년간 용접, 도장, 석면 보온재 작업 등 하다 폐암 발병. 근로복지공단 “병원비와 각종 보상비 등 지급”

▲마비성패류독소 전 해역에서 ‘완전 소멸’…수산과학원, 전국 연안해역 조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 “지난해 대비 최초 검출 시기는 2주, 소멸시기는 1주 정도 빨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이사 3인 선임…이자벨라 테세이라 브라질 환경부 장관,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 최고경영자, 제프리 삭스 미국 콜럼비아대 교수

▲코레일 '철도부문 탄소성적표지' 인증…경부고속철도 서울∼부산 1단계 구간. KTX로 1인 이동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자동차(68.46㎏)의 14.6% 수준인 9.98kg으로 평가

▲지하철 세로 신호등 100년만에 교체…서울메트로, 궤도 밀착형 LED신호등 내달 본격 설치. “안전운행에 도움, 11억원 이상의 비용절감도 가능”

▲정부, 비축유 346만7000배럴 방출 결정…석유시장 안정 위해. IEA 회원국(12개국 참여 예상)이 총 6000만 배럴 방출 예정. 휘발유 가격 하락 불가피

▲현대차, 10년만에 경차 시장 재진출 노려…올해 7만5495대 팔려(지난해 6만4848대) 16.4% 증가한 경차시장 호황기 맞물려 출시 검토

▲오늘 날씨: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 남부지방은 천둥과 번개, 돌풍 동반하며 시간당 2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전망.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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