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미래세대에게 전동화 모빌리티를 알리기 위한 체험관을 개소했다.기아는 31일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키자니아’는 총 22개국(멕시코, 영국, 일본 등)에서 전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이러한 카자니아 서울에서 새롭게 문을 연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은 기아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환경부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환경방학 탐구활동‘을 진행한다. 기후·환경 간접 체험교육 위한 이번 활동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학교, 바다, 숲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진행된다.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교육부(부총리겸장관 유은혜)는 초·중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기후·환경 간접 체험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환경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