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3월 한달 동안 알뜰폰허브를 통해 U+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하는 ‘대동단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알뜰폰 허브는 2015년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과기부 산하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 이하 ‘KAIT’)가 주요 알뜰폰 사업자와 운영을 시작한 대국민 알뜰폰 통합 포털이다. 알뜰폰허브에 참여중인 U+알뜰폰 사업자는 미디어로그, LG헬로비전, 인스코비, 유니컴즈, 에넥스텔레콤, 큰사람, 스마텔, 아이즈비전 등 총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