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오는 7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인 ‘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이 열린다. 이 포럼은 지난해 400여개 기업·기관이 참석해 682개 제안기술·아이템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기술이전·투자유치 규모로는 875억 원 이상의 성과 도출됐다.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 행사인 ‘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1(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