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 넥슨, 최대 규모 300부스 존재감

시연 버전 4종 및 영상 5종 출품

2022-11-17     부산=서동민 기자
(사진=넥슨)/그린포스트코리아

넥슨은 11월 17일 개막한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꾸렸다.

시연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시연 출품작 4종이 공개됐다. 시연존은 압도적인 크기의 중앙 LED를 중심으로 데칼코마니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넥슨의 시연 출품작 4종을 560여 대의 시연기기로 제공했다.

(사진=넥슨)/그린포스트코리아

이와 함께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 Kazan)’와 ‘프로젝트 오버킬’,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 등 신작 5종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는 도전 골든벨, 인플루언서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넥슨)/그린포스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