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던킨도너츠가 최근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컵 ‘덤블러’를 새롭게 도입했다. 냉·온 커피 음료용 2종으로 구분된 이 컵은 테이크아웃 주문시 제공되며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텀블러 또는 매장 내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chesco12@greenpost.kr
주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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