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친환경 등 물류사업 강화에 31억여원 지원
해외진출‧친환경 등 물류사업 강화에 31억여원 지원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7.0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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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물류기업 지원 우수사례 [출처=국토교통부]

 


정부가 해외진출, 친환경 물류 사업 등에 31억여원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물류기업과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화주‧물류기업 해외동반 진출 △3자 물류 컨설팅 지원△공동 물류 컨설팅 △친환경물류 지원사업의 주요내용과 참여방법 등을 소개한다.

주요 지원사업 내용으로는 화주와 물류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시 컨설팅비 50%를 지원하고, 화주가 직접하거나 자회사를 이용하던 물류업무를 전문물류기업에 위탁하도록 하는 컨설팅비도 50%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미세먼지 저감 장비, 시스템 설치비도 일부 지원한다.

국토부는 매년 이러한 정책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2014년부터 시행된 해외진출 사업은 최근 3년간 8개사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친환경물류 지원사업은 최근 6년간 온실가스 감축 시설‧장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1만6000톤과 미세먼지 42톤을 감축하고 76억6000만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3월6일~4월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대한상공회의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화주‧물류 기업 간 상생 협업을 통해 물류 운영을 효율화하고 물류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ais8959@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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