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파푸아뉴기니 등 3개국 항만개발 외국 공무원 초청
해수부, 파푸아뉴기니 등 3개국 항만개발 외국 공무원 초청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6.1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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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기반 韓 경제성장 모델 적극 홍보…협력국과 관계 공고히 할 것""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의 항만 인프라를 홍보하고 협력국과 인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항만개발 관련 외국 공무원을 초청, 연수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파푸아뉴기니 공기업부 차관, 엘살바도르 항만위원회 경제정책조정관, 스리랑카 수산 및 수산자원개발부 과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한다.

연수 참가자들은 항만개발과 관련한 강의를 듣고, 울산항과 부산신항 같은 항만 현장을 견학한다. 해수부는 또 국내 항만건설업체와 연수 참가자들이 만나 항만시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박승기 해수부 항만국장은 "협력 대상국에 항만을 기반으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모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국제사회에서의 지지 기반도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만개발 관련 외국 공무원을 초청, 연수하는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행돼 일 년에 한 번씩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엔 이집트·과테말라·콜롬비아·필리핀·루마니아 등 5개국에서 온 23명의 공무원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bakjunyoung@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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