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공식딜러 선인자동차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포드‧링컨 VIP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와이에서 매해 열리는 ‘하와이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의 자매행사로 올해 제주도에서 처음 열렸다.
선인자동차 측은 “본 행사는 지역 농‧수‧축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며 “국내외 셰프들이 참여해 참가 고객들에게 제주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우리의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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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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