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현지나 객원기자 = 현대인들에게 외모관리는 하나의 경쟁력을 더 갖추는 일만큼 크게 작용해 1년 365일 다이어트에서 쉽게 해방되지 못한다. 특히 가을, 겨울철이 되면서 두툼한 외투에 가려진 부위가 조금씩 군살이 붇고 체중이 증가해 다시금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여성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인 군살부터 집중적으로 체지방이 많이 몰려 있어 몸매를 망가트리는 부위가 있다면 부분비만 냉각지방분해술인 클라투로 지방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다.

냉각지방분해술로 불리는 클라투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부위의 피부에 특수한 장치를 부착해 피하지방층을 음압으로 빨아들인 후 냉각에너지를 지방층에 전달해 지방세포 스스로 사멸되어 인체 밖으로 배출되도록 돕는 의료용 저온 시술기기다.

시술시 처음10분은 피부가 음압으로 당겨져 올라가 뻐근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이후 냉각마취가 이루어져 대부분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며 시술시간은 1시간가량 이루어진다. 클라투는 피하지방세포에 혈액순환이 줄어든 상태에서 냉각이 이루어지만 미세한 지방층염이 발생되고 지방세포 스스로 사멸되는 효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시술부위는 주로 복부, 등, 팔뚝, 허벅지, 엉덩이 등 지방이 몰려 있거나 다이어트시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인 부위에 시술해 다이어트효과를 증대시킨다.

클라투는 식품의약안전처(KFDA)로부터 안정성과 다이어트효과를 입증 받은 상태이며 피부, 혈관, 지방층 주변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비만기기로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시술시 별도의 마취나 절개가 없어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필요치 않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는 체계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이 병행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지만, 운동과 식이조절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군살은 클라투 냉각지방분해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대구비만 다이어트 미즈슬림의원 전종호원장은 "냉각지방분해술인 클라투는 강력한 냉각에너지로 지방층을 감소시키고 주변조직은 손상을 주지 않아 보다 효과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며, 시술 후 3개월까지 지방감소 효과가 이어지고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호응이 높은 지방분해기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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