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거워진 피부…기능성 화장품으로 쿨하게

 

 

[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자라면 한여름에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피부 상태일 것이다.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과 콜라겐이 급격하게 빠져나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등 열노화 현상이 빠르게 찾아온다. 때문에 한여름에는 피부 온도 케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해 체내 수분을 유지·보충하면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제품을 이용하면 뜨거운 날씨에 손상 받은 피부를 좀 더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뜨거운 날씨에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예민한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고 트러블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또 오전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땀과 유분에 번들거리거나 지워지기 일쑤다.

이때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이용해 수정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열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엘리샤코이 올웨이즈 쿨링 CC파운데이션은 바르자마자 얼음처럼 차가워지는 쿨링 기능을 갖춘 파운데이션이다.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오리엔탈 허브 콤플렉스(왕대수액, 녹두추출물, 백화사설초추출물)와 수딩과 진정에 효과적인 워터릴리(수련꽃 추출물)가 함유돼 있어 열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를 케어해 준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SPF50+/PA+++) 기능으로 한여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높은 온도에 피부가 달아오르면 제일먼저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간다. 몸 속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가 오듯이 피부도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가 오면서 노화가 진행된다.

때문에 한여름에는 피부 수분은 지켜주고 피지는 잡아주는 가볍고 청량감 있는 젤타입 수분크림을 선택하는 게 좋다.

엘리샤코이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일명 ‘물폭탄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오일프리 젤 타입 수분크림이다.

청량감이 풍부해 한여름 뜨거워진 피부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과다 피지를 케어해 준다. 72시간 보습 지속, 바른 즉시 수분 함유랑 93% 증가(PNK피부임상연구센타 임상완료)로 피부 수분 유지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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