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1221m 초콜릿 파이 기네스북에 올라
스위스 1221m 초콜릿 파이 기네스북에 올라
  • 남보미 기자
  • 승인 2012.11.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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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르 마탱

 

3만명이 먹을 수 있는 1221m 길이의 초콜릿 파이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 일간지 르 마탱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지방 제빵사협회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1221m 밀푀유 초콜릿 파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밀푀유(mille-feuille)는 파이의 켜가 여러 겹을 이루는 페이스트리다.

보도에 따르면 1221m 초콜릿 파이는 무게 4207kg로 3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크림 864kg, 우유 576ℓ , 밀가루 600kg, 버터 432kg, 초콜릿 360kg 등으로 만들었다.

이 초콜릿 파이를 만들기 위해 제빵사 25명, 일반인 175명 등 모두 200여명이 3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려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초콜릿 파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밀푀유 파이'로 기네스북에 등록됐다. 이전까지 최고의 기록은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1037.25m의 파이로 20년 만에 기록을 깼다. 

news@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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