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판다...GS25 판매 시작
편의점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판다...GS25 판매 시작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05.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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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 증상 있으면 반드시 PCR 검사 실시해야
GS25가 5일부터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2종을 시범 판매한 데 이어 7일부터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에서 검사 키트 구매가 가능하다. (GS25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GS25가 5일부터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2종을 시범 판매한 데 이어 7일부터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에서 검사 키트 구매가 가능하다. (GS25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편의점이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판매에 나섰다. GS25는 5일부터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2종을 시범 판매한 데 이어 7일부터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에서 검사 키트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사 키트는 15~30분 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체외 테스트기로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취득한 GS25 약 2000여 점포에서 판매된다. 

판매하는 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사의 ‘SD)코비드19자가검사(1입)’과 휴마시스사의 ‘휴마시스)코비드19홈테스트(1입)’ 두 가지다. 가격은 각각 9000원, 1만원으로 통신사 할인이 적용된다.

‘SD)코비드19자가검사(1입)’은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내수용 허가 승인을 완료한 제품으로 구성품은 멸균 면봉, 추출 용액, 디바이스 등이다. 

사용 방법은 멸균 면봉으로 비강 안쪽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추출 용액과 검체를 혼합, 이를 디바이스에 3방울 정도 떨어뜨리면 된다. 이후 30분 내 테스트기에 표시되는 선의 개수에 따라 감염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다. ‘휴마시스)코비드19홈테스트(1입)’ 상품도 유사한 단계를 거쳐 감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보는 보조적 자가 테스트 의료기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호흡기 감염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PCR 검사를 최우선으로 실시해야 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이번에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도입해 도서 산간 지역 등 보건 의료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 플랫폼의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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