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제품 3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아모레퍼시픽 제품 3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04.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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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리스 디자인에 장식 덜어낸 ‘라네즈 네오쿠션‘
콜라주 아티스트와 협업한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포장재 최소화한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왼쪽부터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라네즈 네오쿠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아모레퍼시픽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왼쪽부터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라네즈 네오쿠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아모레퍼시픽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제품 3종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라네즈 네오쿠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제품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로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본상을 수상한 제품 가운데 라네즈 네오쿠션은 윗면과 아랫면의 구분을 없앤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제품이다. 차세대 쿠션 디자인의 혁신적 요소로 평가받은 매끄러운 사각형 형태의 슬릭 스퀘어를 강조, 제품 본질의 특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콜라주 아티스트 ‘SAKI(권은진)’와 함께 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표현하기 위해 한국 건축물의 특징인 단청을 모티브로 했다. 단청에 사용하는 무늬와 오방색을 산뜻한 색채와 패턴, 경쾌한 캘리그라피로 재해석해 디자인하고 고객이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직접 용기를 꾸밀 수 있도록 DIY 스티커를 제공했다.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은 포장재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상자 덮개를 열면 하나로 펼쳐지는 구조로 내부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가 제품의 원료 산지 고흥의 밤하늘에 내리는 ‘유자 별똥별’이 오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동화처럼 표현, 11월에 수확한 고흥 햇유자 7개로 만든 유자껍질 오일을 담은 제품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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