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카카오프렌즈, 친환경 제품 함께 만든다
효성티앤씨·카카오프렌즈, 친환경 제품 함께 만든다
  • 이한 기자
  • 승인 2021.04.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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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적용한 보냉백 등 카카오프렌즈 친환경 제품 출시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로 만든 카카오프렌즈 굿즈가 출시된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보냉백을 만들고 제품은 친환경 비닐로 포장하는 방식이다. 재사용 가능한 용기 등도 출시된다. (효성티앤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로 만든 카카오프렌즈 굿즈가 출시된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보냉백을 만들고 제품은 친환경 비닐로 포장하는 방식이다. 재사용 가능한 용기 등도 출시된다. (효성티앤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로 만든 카카오프렌즈 굿즈가 출시된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보냉백을 만들고 제품은 친환경 비닐로 포장하는 방식이다. 재사용 가능한 용기 등도 출시된다.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섬유 ‘리젠’을 카카오프렌즈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가 친환경 제품라인 ‘프렌즈 그린라이트’를 출시하면서 효성티앤씨 리젠을 적용한 것. ‘프렌즈 그린라이프’는 카카오프렌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라인이다.

이번 협업은 효성티앤씨와 카카오프렌즈가 친숙한 캐릭터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자는 데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리젠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로 효성티앤씨의 주력 사업분야 중 하나다.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이른바 ‘착한소비’가 늘어나면서 효성티앤씨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와 협업해 마스크, 티셔츠, 가방 등을 출시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올해부터 원자재와 포장재를 친환경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첫 시도로 효성티앤씨의 ‘리젠’을 채택했다.

협업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프렌즈 그린라이프 보냉백이다. 이 백은 재료부터 포장까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작한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500ml 페트병 3.3개로 보냉백 1개를 만들고 제품을 친환경 비닐로 포장한다.

휴대용 간편 보냉백은 19일 카카오프렌즈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으로 1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재사용가능한 아이스컵, 도시락통, 물병 등도 출시된다.

leeh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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