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유통가] 초록마을, ‘빅 세일’ 프로모션 진행 外
[한주간 유통가] 초록마을, ‘빅 세일’ 프로모션 진행 外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04.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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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마을, ‘빅 세일’ 프로모션 진행

(초록마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초록마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오는 25일까지 58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빅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동시 진행된다. 

초특가 할인 혜택 상품으로는 정직선별참외, 착한농부천혜향, 제주청견오렌지, 정직선별실속사과 등 초록마을이 엄선한 과일들이 준비돼 있다. ‘1+1구성’으로는 엉겅퀴꽃발효효소액, 건강한멀티비타민&미네랄, 짜먹는멀티비타민, 초록클로렐라 등이 있다.

무항생제한구불고기용, 돌돌삼겹살, 옛날삼겹살, 무항생제한돈목살구이용 등 육류 제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무농약콩나물, 무농약맛타리버섯, 무농약깻잎, 유기농쌈케일 등 채소는 1000원의 균일가로 구매 가능하다.

기간별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오덴세 식기 세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브레빌 커피머신, OLED TV 55인치,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등을 기간별로 증정한다. 기간별 2등, 3등에게는 각 초록마을 10만원 상품권,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7만원 이상 구매 시 천연펄프 키친타올, 10만원 이상 구매 시 친환경 설거지 워싱바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 홈플러스, ‘시그니처 위크’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홈플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홈플러스는 오는 21일까지 ‘시그니처 위크’를 열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인기 상품 400여 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11월 론칭한 프리미엄 PB다. 론칭 이후 가성비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노릇을 해왔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시그니처 위크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기획전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등갈비 바베큐 2종, 냉동밥 4종, 치킨너겟·순살치킨 등 집밥 고민을 해결해 줄 시그니처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수산 건식 17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각종 디저트류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컵커피 2종, 탄산수 2종, 콜라·사이다, 착즙 주스 5종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원두커피 25종은 2개 구매 시 10% 할인이 된다. 이밖에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등 생필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권순욱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은 “PB상품은 과거 ‘가격만 싼 제품’에서 최근 ‘품질도 좋은데 착한 가격’의 상품이라는 인식이 퍼져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동화 속 과자 집’ 한정판 단독 판매

(롯데마트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마트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마트가 해태제과와 함께 ‘얼초 숭례문 만들기’를 출시했다. 어린이날 시즌을 맞은 한정판 과자다. 

얼초 숭례문 만들기는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의 확장판 세트로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인 ‘사루비아’, ‘웨하스’, ‘에이스’와 접착제 역할을 할 식용 물엿, 초콜릿 튜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은 블록 완구처럼 동봉된 조립도를 참고해 숭례문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립도를 참고하지 않고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 수도 있어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얼초 숭례문 만들기는 롯데마트에서만 5000개 한정으로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1만4800원이다.

권지현 롯데마트 과자MD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원F&B, 100% 닭고기햄 ‘리챔 프로틴’ 출시

(동원F&B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동원F&B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동원F&B가 단백질이 풍부한 100% 닭고기햄 ‘리챔 프로틴’을 출시했다. 리챔 프로틴은 200g 제품 기준으로 달걀 5개 분량의 단백질 30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돼지고기 캔햄에 비해 지방 함량과 열량이 낮다.

동원F&B는 기존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되던 닭가슴살 제품은 특유의 퍽퍽한 식감과 심심한 맛 때문에 쉽게 질리고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리챔 프로틴은 신선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함께 배합해 햄 본연의 맛과 식감을 구현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챔 프로틴은 에어프라이어나 팬으로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도 있고 볶음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의 재료로도 곁들일 수 있다. 나트륨 함량이 낮춰 짜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의 밥 반찬으로도 부담이 없다.

동원F&B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틴 푸드’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인사이트는 전세계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가 2017년 110억 달러 규모에서 2025년 2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프로틴 푸드 시장규모도 2019년 500억원에서 지난해 2배 늘어난 1000억 원대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동원F&B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프로틴 푸드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챔 프로틴을 시작으로 단백질 함량뿐만 아니라 음식의 본질인 맛에 집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CJ제일제당, 2021 뉴 비비고 왕교자 선봬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은 기존 ‘비비고 왕교자’를 업그레이드한 ‘2021 뉴 비비고 왕교자’를 선보인다. ‘2021 뉴 비비고 왕교자’는 지난 15일 선판매를 진행했으며 4월 말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비고 왕교자’는 2013년 12월 출시 이후 2015년부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만 연평균 30% 이상 지속 성장 중이다. 지난해 연 매출 약 190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제품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리뉴얼했다. 기존 왕교자의 강점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을 유지하면서도 꽉찬 소와 살아있는 식감을 위해 당면을 줄이고 야채와 살코기 함량을 늘렸다. 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왕교자 전용 만두피’에 생 콩가루를 가미해 더 투명해진 피에 육즙과 풍미를 가뒀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비비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IT 완성차 업계 신제품 론칭쇼 콘셉트의 ‘2021 뉴 비비고 왕교자 언팩쇼’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된 ‘비비고 왕교자’를 소개한다. 이어 9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쇼핑라이브’를 통해 가수 딘딘이 제품 소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왕교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냉동만두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바꾸고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K-푸드 열풍을 이끈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용기면 출시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콜라보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해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화끈한 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조합한 제품으로 봉지면의 반응에 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용기면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끓인 듯한 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에 따르면 ‘열려라 참깨라면’은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 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 

면발은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국물과의 복합미 향상을 위해 면발에 은은한 마늘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깨와 계란으로 구성된 참깨계란블럭은 매운 라면의 맛에 고소한 맛을 더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의 매운맛과 참깨라면의 고소함을 살린 ‘열려라 참깨라면’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며 “두 제품의 장점만을 모은 새로운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미니캐리어팩’ 한정 판매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식품은 자연은 맛있다 정면·백면·홍면·직화짜장을 담은 미니캐리어팩 기획세트를 SSG닷컴, 롯데몰, 홈플러스몰에서 1만개 한정 판매한다.

‘자연은 맛있다 미니캐리어팩 기획세트’는 하얀색과 올해의 팬톤 컬러인 노란색 계열의 일루미네이팅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풀무원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노란색 계열의 일루미네이팅과 깔끔한 화이트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두 캐리어 내에는 취향에 따라 4가지 라면을 모두 맛볼 수 있도록 자연은 맛있다 로스팅 라면 ‘정면·백면·홍면’과 ‘직화짜장’까지 총 16봉지가 담겨 각각 5천개씩 준비됐다.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은 풀무원이 지난해 라면사업에 재도전하며 출시한 새 라면이다. 로스팅 공법으로 소고기, 버섯, 대파, 마늘, 조개, 새우 등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려 깊고 진한 국물을 강점으로 지난달 누적 판매 천만 봉지를 넘어섰다.

김종남 풀무원식품 자맛사업부 PM은 “풀무원의 로스팅 라면 정백홍 천만 봉 판매 기념으로 가벼운 피크닉이나 캠핑에 유용한 미니캐리어팩을 준비했다”며 “풀무원 로스팅 라면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리바게뜨, ‘순수(秀) 우유케이크’ 재출시

(파리바게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파리바게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파리바게뜨가 진한 우유 풍미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았던 ‘순수(秀) 우유케이크’를 재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순수 우유케이크를 다시 판매해 달라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요청과 더불어 지난 3월 24일 자사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된 ‘케이크 이즈 백’ 소비자 투표 이벤트 결과에 따라 해당 제품 재출시를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자체 진행한 ‘역대 인기 케이크 중 재판매를 원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투표에서 ‘순수 우유케이크’가 약 60%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순수 우유케이크는 우유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에 일체의 장식이 없는 외관으로 우유의 깨끗함만을 강조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우유푸딩과 우유크림을 순서대로 샌드하고 우유의 풍미를 예전보다 더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2014년 처음 선보인 순수 우유케이크는 당시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며 출시 2주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순수 우유케이크를 잊지 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보다 크림 맛과 풍미를 더 진하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엔제리너스, 시즌별 한정 ‘이달의 반미’ 출시

(롯데GRS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GRS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시즌별로 ‘이달의 반미’를 출시한다. 이달의 반미는 기존 반미 샌드위치 5종과는 별도로 ‘반미 샌드위치를 새롭게 즐기다’라는 콘셉트로 트렌드 및 고객 취향을 반영해 시즌별 한정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은 ‘아라비아따 반미’다. 지난 2월부터 내부 임직원 및 고객 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품이다. 

아라비아따 반미의 외관은 파스타를 바게트 속에 넣어 빠네를 연상시키며 토마토의 상큼함과 할라피뇨가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라비아따는 이탈리아에서 파스타에 주로 사용하는 매콤한 토마토 소스이다.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4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출시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을 채웠다. 출시 한 달 만에 약 20만개 이상 판매, 누적 판매량 100만개 이상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반미 샌드위치 1주년을 맞아 샌드위치를 보다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시즌별로 ‘이달의 반미’를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 발효음료 ‘브루잉 콤부차’ 2종 출시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기는 신개념 발효음료 ‘브루잉 콤부차’ 2종을 선보였다. 브루잉 콤부차는 최근 커피 및 탄산음료 외에 색다른 마실거리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발효탄산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콤부차 본연의 맛에 은은한 생강향을 더한 ‘오리지널’과 히비스커스를 넣어 향긋한 풍미와 산뜻한 청량감이 돋보이는 ‘히비스커스’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녹차, 홍차에 효모와 특허 받은 순식물성 유산균 ‘LB-9’을 첨가해 발효시킨 제품으로 14일간의 시간과 정성으로 발효 및 숙성돼 콤부차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10mL 용량에 0Kcal 제품으로 칼로리 걱정없이 운동할 때나 물 대용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최적의 조건으로 구현된 프리미엄 녹차, 홍차의 풍미와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유기산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로칼로리의 정성발효차 ‘브루잉 콤부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관리에 시간과 정성을 쏟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콤부차 뿐만 아니라 정성발효즙, 마시는 클리닝타임 사과향 등을 선보이며 올해를 건강한 생애주기를 위한 음료 포트폴리오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웰그린, 이색 파우치 음료 ‘아샷추·애플망고’ 출시

(웰그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웰그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편의점 음료 전문 제조기업인 웰그린이 신규 파우치 음료를 정식 출시했다.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아샷추’와 ‘애플망고 에이드’ 2종이다. 

아샷추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꿀조합으로 일컬어지며 SNS을 통해 인기를 모은 히든 메뉴다. 카페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재현, 달콤한 복숭아 베이스에 쌉싸름한 에스프레소로 마무리했다. 

애플망고 에이드는 일반 망고보다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이 특징인 프리미엄 과일 애플망고의 진한 퓨레를 함유, 생과 본연의 깊고 향긋한 풍미를 그대로 전달한다. 

두 제품은 모두 230ml 용량으로 전국 약 2500여점의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웰그린 관계자는 “히든 메뉴였던 ‘아샷추’, 프리미엄 과일 ‘애플망고 에이드’와 같이 이색적인 음료 2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가정과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파우치 음료를 즐긴다면 기존 에이드 상품과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맛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카드형 안심손소독 스프레이 출시

(유한킴벌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유한킴벌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휴대성을 극대화한 ‘크리넥스 안심손소독 스프레이’ 카카오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야외 노출이 많아지는 봄과 여름은 물론 일상 속 위생·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카드형 액상스프레이 타입으로 주머니, 파우치 등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어 여행과 산책 등 외부 활동 중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주원료는 식물유래 성분인 곡물발효 에탄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15초 내 99.9% 이상 신속하게 제거한다.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을 함유해 자주 사용해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카카오 프렌즈의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가 각각 디자인돼 있다. 알콜향 대신 알로에 향이 있어 손 소독 시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식약처가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 25종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개인 위생과 안전이 강조되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특히 크리넥스 안심손소독 스프레이는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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