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녹즙, 정기구독 식단 ‘디자인밀’ 출시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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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풀무원녹즙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정기구독 식단 ‘디자인밀’을 출시했다. 디자인밀은 풀무원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211 식사법’에 따라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1끼니로 구성했다. 211 식사법이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섭취해 당 흡수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 방법이다.

디자인밀은 열량과 에너지 영양소 비율뿐 아니라 다년간 임상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당흡수예측모델’을 고려해 설계됐다. 신장, 체중, 활동량, 대사 건강지표, 진단 병력, 식생활 등 개인 건강 정보로 구성된 설문을 통해 맞춤 식사 가이드와 식단을 추천한다.

‘디자인밀’ 맞춤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고려한 ‘D Meal Plan’, 포화지방과 나트륨 섭취를 고려한 ‘H Meal Plan’, 영양균형에 초점을 맞춘 ‘B Meal Plan’까지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은 전날 조리해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신선한 상태로 배송되며 격일 배송으로 월수금 또는 화목 선택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주문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1회 2끼니 배송되고 12끼니와 24끼니 식단으로 판매된다. 2끼니 체험판 구매도 가능하다. 12끼니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된다. 한편 디자인밀은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 정책에 따라 PP 용기를 15% 저감한 친환경 용기와 재활용 펄프를 활용한 종이 트레이를 사용한다.

◇ 대상웰라이프, 로우슈거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 출시

(대상웰라이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대상웰라이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대상웰라이프가 로우슈거로 당을 낮춰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를 출시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는 100ml 기준 2.36g 당류가 함유돼 100ml당 함유 당이 2.5g 미만이어야 하는 저당 기준에 부합하는 로우슈거 단백질 음료다. 대상웰라이프는 칼로리나 지방뿐 아니라 당류 함량을 확인하는 꼼꼼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는 강원도 1급A원유를 사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으로 바나나 맛을 더하고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 로우슈거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도 깼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는 2팩 기준 단백질 20g과 필수아미노산 BCAA 2000mg이 함유된 고함량 단백질 음료다. 소고기 120g 이상을 먹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을 제품 2팩 섭취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얘기다. 

치커리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담아 하루 2팩 섭취 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식이섬유 36%를 채울 수 있다. 이밖에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비타민D, 아연, 칼슘 등 비타민 및 미네랄 총 15종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하다. 

포장에도 신경썼다. 뛰어난 멸균기술력으로 인정받은 SIG 콤비 블록 패키지를 사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산림관림협의회로부터 친환경 제품을 입증하는 FSC 인증마크를 받은 무균 종이팩을 사용, 환경을 보호 의지를 담았다. 

◇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판매

(더반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더반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설을 맞아 각종 제수음식과 과일을 통째로 배송하는 ‘프리미엄 차례상’을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는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둠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각종 제수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2018년 출시 이후 명절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첫 명절이었던 지난해 추석에는 예약 주문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 차례상 가격은 25만 원으로 명절 연휴 첫날인 다음달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나물 등 명절음식 개별 품목도 함께 판매한다. 더반찬&의 수제 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에서 30여 명의 셰프와 100여 명의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 상품도 함께 마련됐다.

이밖에 동원 참치회 세트, 금천미트 한우 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세트를 비롯해 과일, 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더반찬&은 내달 1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 등 각종 명절음식과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빚은, 새해 복 한가득 설 선물세트 19종 출시

(빚은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빚은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백설 福찹쌀떡세트’, ‘전통한과세트’,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등 설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한다. 

대표적인 선물세트인 ‘福찹쌀떡 세트’는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福찹쌀떡과 가래떡으로 구성됐다. ‘福한가득 떡국떡세트’는 국내산 쌀로 만든 쫄깃한 떡국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이와 함께 전통한과세트, 양갱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개성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판매한다. 이번에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1만 원대부터 7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빚은은 18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선물세트 5+1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오는 2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몰에서 ‘백설 福찹쌀떡세트 3종’과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1종’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 오뚜기, 당 함량 줄인 ‘아임스틱 유자차・생강차’ 출시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가 당 함량을 줄이고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유자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를 출시했다. 

아임스틱 유차차와 생강차는 당류 함량을 33% 낮춰 단맛은 줄이고 새콤한 유자차와 알싸한 생강차 본연의 풍미는 높인 제품이다. 

겨울날 따뜻하게 차로 즐겨도 좋고 탄산수나 우유 등과 함께 즐겨도 맛있다. 각종 밑반찬이나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병을 열어 스푼으로 떠서 타먹었던 기존 다류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틱형으로 출시, 낱개 포장으로 휴대 및 사용에 편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맛은 줄이고 원물 본연의 풍미는 높인 아임스틱 유자차와 생강차를 출시했다”며 “낱개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위생적인 스틱형으로 더욱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참치마요덮밥, 햇반컵반 간장계란덮밥, 햇반컵반 스팸김치덮밥 등 햇반컵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CJ제일제당 햇반컵반은 덮밥류 17종과 국밥류 8종 등 총 25종을 갖추게 됐다. 

햇반컵반 참치마요덮밥은 고소한 참치에 특제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한 풍미가 특징이고 햇반컵반 간장계란덮밥은 계란 하나를 통째로 넣고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감칠맛이 뛰어나다. 햇반컵반 스팸김치덮밥은 스팸과 잘 익은 국내산 김치의 조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컵밥시장의 인기 메뉴가 기존 곰탕, 국밥 등 ‘가정식 메뉴’에서 다양한 ‘외식형 메뉴’로 확장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햇반컵반은 2015년 4월 출시 후 가정식 메뉴부터 외식에서 인기 있는 메뉴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연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컵반은 원밀솔루션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일명 ‘가정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들을 추가로 내놓으며 컵밥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홈 가드닝 인테리어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아성다이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아성다이소가 집콕시대 레이어드 홈족을 위한 ‘홈 가드닝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레이어드 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집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가드닝 공간, 피트니스 센터, 카페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다이소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식물을 가꾸며 홈 인테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원예용품 및 원예 인테리어 용품 등 총 60여 종을 선보인다. 2000원 이하의 상품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해 가성비를 높였다.

원예용품은 씨앗부터 화분, 배양토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씨앗은 허브바질, 강낭콩 등 실내에서 키운기 적당한 식물들로, 식물영양제는 관엽식물용・다육식물용 등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여러 사이즈의 플라스틱 화분과 화분 받침도 판매한다. 인테리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도기 화분도 동일 디자인 상품을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했다.

원예 인테리어 용품은 테라리움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테라리움은 유리그릇,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식물을 키우는 재미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관련해 수반과 유리 화분부터 유리 구슬, 색모래 등 포인트 용품, 수반이나 유리 그릇 안에 넣을 수 있는 다육이와 작은 사이즈의 화분 조화까지 판매한다. 

이밖에 인조잔디와 아카시아 발판, 코코넛 화분걸이와 행잉 스틸바스켓 등 홈 가드닝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할 용품을 함께 선보인다. 

◇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목넘김도 디자인도 새단장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이 소주를 가볍게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 저도화 음용 트렌드에 따라 알코올 도수를 16.9도에서 16.5도로 낮춘다. 

이를 통해 소주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라벨 디자인도 대폭 변경한다. 산기슭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모티브로 반짝이는 은박을 사용해 음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처음처럼’ 서체는 그대로 사용해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처음처럼 순한’과 ‘처음처럼 진한’도 순차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도수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을 시작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한 캠페인을 펼치고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던킨, 미국 현지의 맛 살린 ‘내쉬빌 핫치킨 버거’ 출시

(던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던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미국 현지의 맛을 담은 ‘내쉬빌 핫치킨 버거’를 출시했다.

내쉬빌 핫치킨은 치킨을 튀긴 후 매운 향신료로 만든 소스를 바른 음식으로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내쉬빌의 명물로 유명하다. 미국 전역은 물론 최근에는 이색적인 매콤함으로 국내의 미식가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에 던킨에서 출시하는 내쉬빌 핫치킨 버거는 매콤한 소스와 치킨 패티, 아삭한 코울슬로를 소프트 번 사이에 넣은 제품이다. 육즙 가득한 두툼한 치킨 패티에 입맛을 자극하는 칠리로 매운 맛을 완성하고 코울슬로로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던킨은 버거가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오븐으로 조리 후 따뜻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강화에 힘쓰며 스낵킹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는 던킨의 이색 메뉴”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현지 내쉬빌 치킨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버거로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 맛남의 광장과 업계 최초 ‘참조기 도시락’ 출시

(CU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U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U가 인기 예능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참조기 구이를 활용한 ‘제주 참조기 정식’ 도시락을 출시한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꽁치, 고등어 등 다양한 생선구이 도시락이 출시된 적은 있지만 조기 구이를 활용한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CU는 코로나19로 주로 급식, 식당 등에서 사용되는 참조기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냉동 창고에 참조기 수천 톤이 쌓인 상황에서 맛남의 광장과 손잡고 갓 잡아 올린 뒤 급랭해 신선함이 살아있는 조기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주 참조기 정식 도시락은 생조기를 바로 튀긴 뒤 초간장에 절여 조기의 눅눅한 식감과 냄새를 줄이고 참조기살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반찬은 특제 양념에 재운 돼지불고기와 깔끔한 맛을 더해줄 봄동나물 무침과 건파래 무침으로 구성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맛남의 광장 상품은 방송을 보고 출시 전부터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와 판매율이 높은 상품”이라며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 농어가를 돕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고객들께 완성도 높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상품 개발 연구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미니스톱, 딸기 디저트 2종 출시

(미니스톱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미니스톱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미니스톱이 계절에 어울리는 딸기 디저트 ‘베리베리 딸기라떼’와 ‘소프트크림 딸기컵’ 2종을 선보였다.

두 디저트는 과육을 느낄 수 있는 딸기 퓨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을 통째로 으깨서 만든 기존의 퓨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슬라이스 방식을 사용해 과일의 식감과 맛, 향을 극대화했다.

베리베리 딸기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씹히는 딸기과육이 잘 어우러진 상품이다. 추운 날씨에도 차가운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아이스 메뉴로 준비해 신선한 과육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미니스톱의 대표 디저트인 소프트크림을 활용한 소프트크림 딸기컵은 고소한 우유맛이 특징인 소프트크림 밀크컵에 딸기 퓨레를 함께 담아낸 제품이다. 소프트크림 사이에 딸기 과육이 스며들어 부드러운 소프트크림과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수민 미니스톱 FF1팀 MD는 “겨울부터 봄까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화려한 색감과 상큼함이 돋보이는 디저트를 개발했다”며 “따뜻한 봄의 생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두 가지 딸기 디저트를 즐겨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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