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100% 국산 홍삼 사용, 하루 한 포로 면역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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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함유한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을 출시했다. (온유약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온유약품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함유한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을 출시했다.

온유약품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간편하게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을 출시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은 100% 국내산으로 엄선된 6년근 홍삼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 총 7mg과 부원료로 백편두추출분말과 대추농축액, 프락토올리고당, 잡화꿀, 복합황금추출물 등이 배합됐다.

하루 한 포 섭취로 면역력 증진을 비롯해 피로 개선과 기억력 개선, 항산화 및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은 하루 한 포, 간편한 섭취로 영양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업무에 지친 직장인이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 등 일상의 생기 충전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유약품은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약사들이 모여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철저한 연구와 엄선된 원료를 통해 소비자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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