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푸른밤을 지키기 위해 ‘탄소 없는 섬’ 만들기를 실행하는 기업이 있다. 제주 뿐 아니라, 울릉도와 거문도 등 국내의 아름다운 섬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에너지 자립섬을 조성하고 있는 기업 ‘LG CNS’다.글로벌 IT서비스 전문 기업인 LG CNS는 1987년 1월 설립돼 현재 해외법인과 자회사를 포함해 약 9000여명의 직원이 세계 각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해외법인으로는 중국, 유럽, 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이 있고, 해외지점으로는 폴란드, 그리스, 말레이시아, 카타르 등이 있
환경 트렌드
김하늘 기자
2017.01.0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