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용△ 환경부 장관정책보좌관 이 상 용 (前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장)
◆ 처장급 및 단장급 전보△ 경영기획처장 박 준 철△ 환경기술처장 이 종 현△ 환경산업처장 김 용 국△ 친환경생활처장 석 승 우△ 환경피해구제처장 이 보 영△ 연구단지운영단장 이 동 욱◆ 실장급 전보△ 홍보실장 하 현 철△ 경영지원실장 김 홍 열△ 사회가치전략실장 배 정 은△ 환경지식정보실장 이 용 준△ 기술총괄실장 이 기 철△ 기술기획실장 오 동 익△ 자연환경기술실장 조 기 숙△ 생활환경기술실장 조 원 희△ 기업육성실장 조 주 현△ 녹색투자지원실장 곽 대 운△ 금융지원실장 김 홍 석△ 기술평가실장 김 재 석△ 연구단지운영단 기획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시민단체 참여연대가 “이재용 부회장을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 정권의 소극성 등이 문제”라고 거론하면서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다면 추미애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가 28일자 논평을 통해 “검찰이 좌고우면하지 말고 이재용 부회장의 경제범죄를 당장 기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27일 검찰인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한 달 만에 다시 거리로 나섰다. 지난달 나온 전환배치 발령에 맞서 항의하던 노동자 두 명이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홈플러스는 부당 해고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25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이하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는 서울 강서구에 자리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두 명을 해고한 홈플러스를 규탄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지난달 중순 홈플러스의 전환 배치 발령에 항의하며 전환배치 발령을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을 같은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뿔났다. 경영진이 사업이 부진의 늪에 빠진 책임을 본인들은 지지 않고 인력을 돌려막기하는 방식으로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정상적으로 경영활동이라는 입장을 냈다. 18일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이하 홈플러스 지부)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구조조정 중단, 강제 전배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를 규탄했다. 홈플러스가 17일 이렇다 할 협의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해당 노동자 2명이 항의했음에도
◆국립공원공단▷인사발령 △자원보전이사 김진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임원 인사발령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김경호
◆한국철도시설공단▷인사발령 △해외사업본부장 손병두 △충청본부장 성영석 △비서실장 우현구 △건설본부 설계실장 이종윤 △안전본부 품질관리처장 강홍묵 △경영본부 인사복지처장 이현철 △기술본부 전철처장 양인동 △기술본부 궤도처장 이용희 △기술교육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장형식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임연민 △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송혜춘
◆한국철도시설공단▷인사발령 △기술교육연구원장 노병국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사업전략처장 김윤양 △건설본부 고속철도처TF장 문제우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장 박창완 △건설본부 설계실 건축처장 진욱수 △시설본부 시설종합정보구축처TF장 김동철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민병균 △충청본부 안전혁신처장 송춘근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장 고병찬
◆한국철도시설공단▷인사발령 △감사실장 신형하 △시설본부 자산운영단 재산용지처장 박진현 △시설본부 시설장비사무소장 최종호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장 박석현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장 정한욱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박창완 △영남본부 동해북부사업단장 김태희 △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김충기 △강원본부 시설관리처장 김찬식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KT 계열사인 ‘KTcs’가 노동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KT새노조는 지난 2일 KTcs를 부당노동행위로 대전노동청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KTcs는 콜센터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 30억3063만원 규모의 회사다.KT새노조는 “KTcs가 갑질 피해를 내부고발한 직원에게 경고장을 부여하는가 하면, 노조 사무국장의 직원 연간평가를 근거로 일반사원으로 강등했다”며 고발 사유를 밝혔다.KT새노조는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직 및 사업 체계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효율적 시스템 도입 및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다음달 1일부로 임원 인사제도를 개편해 현재 이사대우, 이사, 상무까지의 임원 직급 체계를 상무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사장 이하 6단계 직급이 4단계(사장-부사장-전무-상무)로 축소된다. 연말에 실시되는 정기 임원인사도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계로 전환된다.이 같은 변화는 &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1. 윗집과 몇 달째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온 A씨는 정부 운영기관에 중재를 요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문의조차 실패했다. 며칠이 지나도록 대기자가 많다며 전화 연결도 안 됐기 때문이다. 이 기관이 실제 있는지 의심이 들었다.#2. B씨는 두달을 기다린 끝에 정부가 운영하는 층간소음 관리기관의 현장 진단을 받게 됐다. 하지만 결과가 황당했다. 현장을 진단하러 온 직원은 윗집을 만나보지도 않고 돌아갔다. 직원은 “윗집이 상담을 거부하며 문을 안 열어줘서 어쩔 수 없다”고 B씨에게
[그린포스트코리아=이재훈 기자] MBC 최대현 아나운서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다수의 언론매체의 보도를 통해 지난 18일 MBC 인사발령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해고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대현 아나운서가 눈길을 끈다. 최대현 아나운서는 그동안 MBC 내의 문제의 인물로 지목받았다.특히 최대현 아나운서는 현재 모 정당에 입당해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B모 아나운서, 문제적인 보도로 물의를 빚은 A모 기자와 함께 MBC 내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또한 MBC 동료 아나운서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보고하
◆SBS △드라마본부장 상무 김영섭 △전략기획실장 이사 최상재 △경영본부장 이사 이동희◆FETV(푸드경제TV) △기자/이사 김진환◆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장 정회영 △기획조정본부장 최은숙 △경영지원본부장 박흥철 △나눔연구소장 김누리 △준법감시실장 강주현 △서울지회 사무처장 황후영 △부산지회 사무처장 장보임 △대구지회 사무처장 이희정 △인천지회 사무처장 이정윤 △광주지회 사무처장 이성도 △대전지회 사무처장 박용훈 △울산지회 사무처장 박은덕 △충북지회 사무처장 이상익 △전남지회 사무처장 김상균◆한국농어촌공사
[그린포스트코리아=이서진 기자]현직 검사가 법무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한 후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서지현 검사(통영지청)는 지난 26일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도 "글을 올릴 시기를 너무 고민하다 너무 늦어져버려 이제야, 그리고 인사때 올리게 돼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것이 아쉽다"면서 '고백'의 글을 올렸다.서 검사는 "임은정 부부장검사가 여러 글에서 지적한 검찰간부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불이익을 받은 검사 사건이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서 검사는 "2010년 10월30일
환경부가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실장급 인사를 기획조정실장에 박천규 자연보전국장, 환경정책실장에 홍정기 물환경정책국장으로 임명했다.박천규 기획조정실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실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 자연보전국장과 대변인, 국제협력관 등을 역임했다.홍정기 환경정책실장은 35회 행시로 공직에 입문해 물환경정책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자원순환국장 등을 역임했다. 1966년생인 홍 실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에너지환경정책 석
◇직원 인사발령▲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이만수▲호남본부 건설기술처장 김용두▲감사실 시설감사부장 한상연▲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충청권부장 김용길▲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총괄부장 전병규▲감사실 시스템감사부장 한창우▲기술본부 신호처 중앙제어설비부장 박종원▲KR연구원 기술연구처 전기연구부장 전공준▲수도권본부 기술처 전철전력PM부장 김연근
◇3급 과장급 전보▲기상기후인재개발원장 김 금 란◇4급 과장급 전보▲총괄예보관 허 택 산▲예보분석팀장 박 영 연▲기상서비스정책과장 원 재 광▲지진화산정책과장 유 상 진▲지진정보기술팀장 연 혁 진▲수도권기상청 관측과장 남 효 원▲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장 현 식▲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장 근 일▲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과장 김 용 상▲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임 덕 빈▲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문 재 인
환경부가최근 미세먼지 문제, 가습기 살균제 등의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지적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을 쇄신하고 대기질 개선과 생활화학제품 안전에 역량을 집중한다.환경부(장관 조경규)는 19일 환경부 조직을 쇄신하기 위해 핵심분야 역량 강화, 업무 추진방식의 효율화, 직원 사기 진작 등 환경부 ‘조직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이날 인사발령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먼저13명의 인력을 조정해 최근 핵심분야인 대기질 개선,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관련 분야 담당조직(TF) 또는 현안 부서에 인력을 보강했다.‘화학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