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3월 8일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한국여성단체협의외는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성과 경제’를 주제로 경력단절 등 여성의 경제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등 13개 여성 단체는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3시 스톱(STOP) 조기퇴근 시위’를 개최한다. 시위와 함께 채용 성차별, 임금 차별, 성희롱‧성폭력 등을 고발하고 ‘페이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