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대상 ‘금강의 신록’ (이창종, 2019년) | 7회 금상 ‘숲속 작은 음악회’ (김강녹, 2019년) |
6회 대상 ‘봄날의 향기를 담다'(현동철, 2018년) | 6회 금상 ‘철쭉꽃과 새'(원해정, 2018년) |
5회 대상 ‘여가’ (김정의, 2017년) | 5회 금상 ‘인연’ (김혜선, 2017년) |
4회 대상 ‘휴식’ (윤정아, 2016년) | 4회 금상 ‘목욕합니다’ (정수일, 2016년) |
3회 대상 ‘일광욕’ (김슬기, 2015년) | 3회 최우수상 ‘작은것에 많은것이 담겨있다’ (이정구, 2015년) |
2회 대상 ‘은어가 있는 풍경’ (김택수, 2014년) | 2회 최우수상 갇힌 자연’ (방현혁, 2014년) |
1회 대상 ‘삶’ (최원재, 2013년) | 1회 금상 ‘파괴’ (고연훈, 201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