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하천, 생명을 품다
  •  등록 2017.08.30

건강한 하천, 생명을 품다


프로그램 개요
21세기는 생태환경의 시대다. 특히 물 환경은 우리에게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급한 것은 생태하천의 복원.

하천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 무분별한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생태환경은 생물서식처가 소실되고 하천과 유역생태계간의 연속성이 단절돼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이전 인간중심에서 생태하천으로의 변화 등 하천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중이다.

이제 과거의 하천정비사업들과는 다른 생태적 건강성이 풍부한 하천, 사람과 야생동·식물이 함께 나누는 하천복원사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양천이다. 안양시와 시민들이 하천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5월 생태하천 복원성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죽음의 강에서 친환경 생태환경이 되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있었을까. 그리고 이전의 정비하천이 아닌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더 이상 하천복원사업은 과거의 복원사업에 머무르지 않는다.

환경TV 스페셜 - 건강한 하천, 생명을 품다, 프로그램에서는 미래의 하천복원사업의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고, 무방비인 야생 동물들의 서식환경을 만들어 주는 등 인간이 하천생태계의 일부로 융화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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