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장관, 독일 고형연료 제조시설 시찰

2019-05-17     송철호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전(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고형연료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