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휘트니스' 252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새마을휘트니스' 252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 황인솔 기자
  • 승인 2018.12.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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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휘트니스'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가 252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새마을휘트니스서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모습. (앤앤컴퍼니 제공)
'새마을휘트니스'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가 252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새마을휘트니스서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모습. (앤앤컴퍼니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새마을휘트니스'를 운영하는 앤앤컴퍼니가 25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앤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펀딩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로드스톤PE, 스마일게이트투자자문과 보광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앤앤컴퍼니는 이번 투자유치금액 대부분을 센터 확장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서울, 경기지역 수도권 시장 공략에 집중해 400평 이상의 매장을 100호점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부산·대구 등 지역 거점도 확보할 계획이며 피트니스 관련 O2O서비스 플랫폼 사업도 병행한다.

구진완 앤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우리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0년까지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률 15%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앤앤컴퍼니는 2010년 보라매점을 시작으로 방화 41호점을 개장하며 현 회원 10만명, 누적회원 30만명을 달성했다. 

breezy@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