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등 생필품 가격 10개 중 6개 떨어져
계란 등 생필품 가격 10개 중 6개 떨어져
  • 홍민영 기자
  • 승인 2018.12.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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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제공) 2018.12.06/그린포스트코리아
(Pixabay 제공) 2018.12.0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중 6개의 가격이 하락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5~16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과 가공식품 39개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39개 품목 중 24개(61.5%)의 가격이 내려갔고, 14개(35.9%)은 올랐으며, 1개(2.6%)는 변동이 없었다.

하락폭이 가장 큰 품목은 계란으로 지난 10월 5146원에서 4725원으로 8.2% 떨어졌다. 이어 세탁세제(-3.7%), 맛김(-2.8%), 냉동만두(-2.1%), 식빵(-1.8%), 고추장(-1.6%), 시리얼(-1.4%), 껌‧된장(-1.3%), 두부‧생리대(-1.1%), 두루마리 화장지(-1.0%) 순으로 하락폭을 보였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 중에서는 기저귀(72개입)가 2만4019원으로 전달의 2만3578원보다 1.9%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그 외 맛살(1.5%), 간장(1.3%), 오렌지주스(1.0%), 아이스크림(0.9%), 즉석밥‧식용유(0.8%), 맥주(0.7%) 순으로 올랐다. 우유(0.0%)는 전달과 같았다.

hmy10@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