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황인솔 기자] 제13회 국제식품산업전인 '2018 푸드위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900개 사가 1500여 부스를 마련해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장은 크게 식품업계 종사자를 위한 '베이직관'과 일반인들을 위한 '트렌드관'으로 나뉘며, 최신 식품 동향을 담은 농수축산물, 간편식, 포장재 등이 전시관을 가득 채워졌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푸드위크' 1일차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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