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와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공동주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썩지 않는 물질의 역습, 미세플라스틱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이상은 사단법인 에코유스 이사장, 변병설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 등 다수의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해 플라스틱 사용감축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다음은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 현장을 담은 사진.

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와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와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와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사은품으로 제공된 뉴스펭귄 머그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썩지 않는 물질의 역습 '미세플라스틱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사은품으로 제공된 뉴스펭귄 머그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사은품으로 제공된 뉴스펭귄 머그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심포지엄이 진행하는 동안 제공된 케이터링.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심포지엄이 진행하는 동안 제공된 케이터링.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가 개회사를 맡았다.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변병설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천규 환경부 차관의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천규 환경부 차관의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의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미세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을 주제로 발표를 맡은 홍상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주제발표를 맡은 조경덕 서울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미세플라스틱 환경 중 거동 및 저감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맡은 조경덕 서울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교수.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좌측부터 박상열 법률사무소 엘프스 변호사, 이상은 사단법인 에코유스 이사장,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의 모습.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2018.10.31/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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