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와 한국환경정책학회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공동주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썩지 않는 물질의 역습, 미세플라스틱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 이상은 사단법인 에코유스 이사장, 변병설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 등 다수의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해 플라스틱 사용감축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다음은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 현장을 담은 사진.
roma2017@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