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제공) 2018.10.29/그린포스트코리아
(러쉬코리아 제공) 2018.10.2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영국의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핼러윈을 주제로 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8 핼러윈 에디션’ 제품은 총 19종이다. 어두운 곳에서 야광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고스트 인 더 다크(Ghost In the Dar)’, 외눈괴물 모양의 배쓰 밤 ‘몬스터스 볼(Monsters Ball)’, 검은 마녀고양이 모양 버블 바 ‘비위치드(Bewitched)’, 핼러윈의 상징 호박 모양 ‘스파클리 펌킨(Sparkly Pumpkin)’, 유령의 눈 모양 ‘아이볼(Eyeball)’ 등이다. 

아울러 재사용 가능한 낫랩(Knot War)으로 포장된 선물세트 3종, 핼러윈 분위기를 담은 새로운 낫랩 5종도 함께 선보인다. 

2018 러쉬 핼러윈 에디션은 전국 러쉬코리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가능하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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